도쿄올림픽 야구대표팀이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평가전을 가졌다. 5회말 2사 1루 대표팀 김혜성이 땅볼 타구를 잡아 오지환에게 토스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