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도쿄올림픽 ‘홈 관중’을 위해 TV와 빔 프로젝터 등을 할인 판매하는 ‘집관(집에서 관람) 필수 가전 기획전’을 연다. 8월 4일까지 ‘더함 안드로이드 UHD TV 3종’을 행사카드 결제 시 3만 원 할인가에 판매한다. ‘빔 프로젝터’ 3종도 11만9000~18만7000원 기획가에 선보인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