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 추성연 깔끔한 집 공개…‘바프’ 복근 눈길

입력 2021-08-15 22: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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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 추성연 깔끔한 집 공개…‘바프’ 복근 눈길

‘돌싱글즈’ 추성연의 집이 공개됐다.

15일 밤 방송된 MBN ‘돌싱글즈’에서는 추성연♥이아영의 동거 생활이 첫 공개됐다. 이날 두 사람은 본격 동거에 앞서 추성연의 집에 잠시 들렀다.

동거 전 주고 받은 대화에서 박력 있는 고백으로 반전 매력을 발산한 추성연. 그는 이아영에게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제대로 해봐요?”라고 돌직구 멘트를 던지며 “둘이 있는 게 제일 편하고 좋다. 내 상대에게 온전히 집중할 수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이윽고 도착한 추성연의 집. 그의 집은 깔끔한 인테리어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혜영과 이지혜는 “저런 남자랑 살고 싶다” “정리정돈 잘하는 남자 너무 좋다” “분리수거도 잘하네”라고 감탄했다. 추성연의 집을 둘러보던 이아영은 바디 프로필 사진을 보고 신기해했다. 이아영이 “복근 아직 있냐”고 묻자 추성연은 “지난해 9월에 촬영했다. 아직 복근 있다. 살이 좀 올라오면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아영은 “매치가 안 된다. 오빠는 약간 귀엽게 생겼다”고 수줍게 웃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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