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명품 바지 찢어버리고 싶다” 울분 왜?

입력 2021-08-31 14: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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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QQ와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가 공동 제작하는 본격 하드코어 고진감래 리얼 버라이어티 ‘고생 끝에 밥이 온다(이하 고끝밥)’에서 명품 패션 러버로 화제가 된 조세호가 한라산 등반에서도 남다른 패션으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31일 첫 방송되는 ‘고끝밥’에서는 고생 후 먹는 음식에서 느낄 궁극의 맛을 느끼기 위해 ‘프로 고생러’ 문세윤 조세호 황제성 강재준이 한라산 등반에 나섰다. 제작진은 어떤 고생을 하는지 ‘프로 고생러’에게 사전에 알려주지 않았고, 그 결과 조세호는 청바지를 입은 채 한라산을 오르게 됐다.

청바지를 입은 조세호가 걱정된 문세윤이 “세호야, 다리에 청바지 물드는 거 아니지?”라고 묻자 조세호는 “비싼 거라서 괜찮다”며 쿨하게 대답했다. 하지만 이내 조세호는 “90만원짜리 청바지를 입고 산을 오르고 있다. 산에서 입으라고 만든 바지가 아닌데…”라고 울컥하며 말끝을 흐렸고, 뜻밖의 청바지 가격에 동갑내기 친구들 문세윤 황제성 강재준은 대폭소를 터뜨렸다.

끝이 보이지 않는 산행 길에 조세호는 “청바지를 찢어버리고 싶다”는 충격 발언을 내뱉었다. 과연 그가 마지막까지 명품 패션을 지켜냈을지 궁금함을 자아낸다.

신개념 하드코어 고진감래 리얼 버라이어티 ‘고생끝에 밥이온다’는 31일 화요일 저녁 8시 NQQ와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에서 첫 방송되며, kt seezn의 OTT 서비스 seezn(시즌)을 통해 1주일 전 선공개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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