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벤슨, 일상이 화보 [포토화보]

애슐리 벤슨의 타고난 패션 감각과 센스가 시선을 끌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벤슨은 일반적인 티셔츠와 청치마 위에 블랙으로 포인트를 준 개성있는 룩을 선보였다.
벤슨은 미국의 배우, 모델이며 드라마 '프리티 리틀 라이어스'의 여주인공 해나 매린 역으로 잘 알려져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