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QM6’ 공간·효율성·정숙성 3박자…가을여행에 딱!

입력 2021-09-27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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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의 중형 SUV QM6는 넓은 전폭(1845mm)과 휠베이스(2705mm)를 바탕으로 한 넉넉한 2열 레그룸(289mm) 덕분에 성인 4∼5명이 탑승하고도 경쟁 모델 대비 훨씬 더 여유로운 가족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사진제공|르노삼성

가족여행 맞춤형 SUV ‘르노삼성 QM6’

2열 레그룸 289mm…중형 최고사양
컵홀더·열선 시트·USB 포트도 장착
트렁크 공간 최대 2000L까지 확장
후방충돌 대비 도넛탱크 안정성까지
한국관광공사가 최근 가을의 정취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가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을 선정했다. 가을철 비대면 안심관광지는 가을빛 고운 우리 땅의 숲과 산, 바다 중 널리 알려지지 않아 안전하고 호젓하게 가을의 정취와 멋을 만끽할 수 있는 곳들이다.

간송옛집&도봉산둘레길(서울 도봉구), 고양대덕생태공원(경기 고양), 소무의도(인천 중구), 노추산 모정탑길(강원 강릉), 활기 치유의 숲(강원 삼척), 비내길과 비내섬(충북 충주), 신령수 가는 길(경북 울릉), 동정호&형제봉(경남 하동), 적상산사고(전북 무주), 지리산둘레길 3코스(전북 남원), 금성산성(전남 담양) 등 총 25곳이다.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변화로 입장이 제한되는 등 변동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방문 전 개방여부. 개방시간, 관람방법 등 세부정보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구체적인 여행 관련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QM6 실내인테리어. 사진제공|르노삼성



공간·효율성·정숙성…여행에 최적화
가을 여행에 최적화된 가족을 위한 SUV로는 어떤 차가 좋을까. 수많은 차종과 모델이 있겠지만 그 중 르노삼성의 SUV QM6를 눈여겨보자. QM6는 넓은 공간과 뛰어난 효율성, 정숙성 등에서 모두 탁월함을 인정받아 현재 르노삼성자동차의 베스트셀링 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QM6의 가장 큰 장점은 넉넉한 2열 레그룸이다. 무려 289mm로 국산 중형 SUV 중에서 가장 넓다는 것이 르노삼성 측의 설명이다. QM6의 넓은 전폭(1845mm)과 휠베이스(2705mm) 덕분에 탄생한 공간이다. 덕분에 4∼5명이 타도 장거리 여행을 안락하게 즐길 수 있다.

2열에는 컵홀더, 열선 시트, USB 포트, 송풍구 등이 마련돼 있어 더 편안하고 여유롭다. 넓은 레그룸과 함께 몸을 감싸며 최대 32도까지 젖혀지는 시트 덕분에 안락한 장거리 여행이 가능하다. 프리미에르 트림은 창문에 이중 접합 차음 유리를 사용해 풍절음을 줄이고 정숙성을 높였다.

QM6의 매력은 트렁크 공간에서도 잘 드러난다. QM6의 트렁크 용량은 676L로 2열 시트를 접으면 2000L까지 확장된다. 국내 최다판매 LPG 모델인 QM6 2.0 LPe 모델에서도 공간의 넉넉함은 유지된다. 기존의 가스통 모양인 봄베형 탱크 대신 도넛 모양의 납작한 형태로 트렁크 밑에 숨겨 넓이와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QM6 LPe 모델에 적용된 도넛 탱크는 트렁크의 스페어타이어 자리 하부 플로어와 접촉되지 않도록 떠 있는 구조를 채택했다. 이러한 플로팅 구조 설계를 통해 내구성을 향상시키고 ‘도넛 탱크’ 내부 연료펌프의 진동이 실내로 유지되는 것을 최소화해 가솔린차와 같은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상품성에 큰 영향을 주는 소음·진동의 감소를 위한 숨겨진 비결이다.


도넛 탱크, 기존 단점이었던 안전성까지
또 도넛 탱크는 정숙성뿐 아니라 기존의 단점이었던 안전성도 해결했다. 특허청의 까다로운 심사과정을 거쳐 취득한 도넛 탱크 고정 기술은 높은 하중의 원형 탱크를 차체의 뼈대에 해당하는 양측 사이드 빔에 브래킷으로 안정적으로 결합해 후방 충돌 시 높은 안정성을 확보했다.

후방 충돌 시 도넛 탱크가 이탈되거나 뒷좌석 공간으로 침입하는 것을 방지한 설계 구조가 특징이다. 여기에 포스코와의 기술협력을 통해 두께를 보강하고 고강판을 도넛 탱크에 적용해 안정성을 이중으로 확보했다.

장거리 여행에도 부담 없는 연료 효율성 또한 장점이다. 가솔린 모델인 2.0 GDe의 복합연비는 11.6∼12.0km/L이며, 고속도로 연비는 13.1∼13.5km/L에 이른다. LPe 모델 역시 연료 탱크에 가스를 가득 채우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한 번에 갈 수 있다.

또한 3세대 LPLi 방식 엔진을 적용해 여유로운 주행 성능을 발휘하는 것은 물론 겨울철 시동불량 우려도 말끔히 해소했다.

원성열 기자 sereno@dog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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