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 설현, 백신 후유증 “겨드랑이 아픈 사람?”

입력 2021-10-04 16:3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가수 겸 배우 설현이 코로나 백신 접종 후유증을 털어놨다.

설현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백신 맞고 겨드랑이 아픈 사람 저뿐인가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설현은 9월 30일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받은 후 “나도 쌍따봉”이라는 글과 함께 접종 증명서를 인증한 바 있다. 그러나 2차 접종 후 겨드랑이 통증을 호소하면서 팬들의 걱정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설현은 최근 유튜브 채널 ‘눈이 부시게 by 설현’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