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0일까지 이용할 수 있고 페어몬트 룸 혹은 디럭스 룸 1박, 스펙트럼 조식 뷔페 2인, M29 가을가득 맥주 2병 및 셰프 셀렉션 스낵, 더현대 서울 ‘비욘더로드’ 전시 티켓 2매, 페어몬트 텀블러 1개, 엑스트라 베드 무료 제공(선착순), 피트니스 센터 및 수영장 이용 등으로 구성했다. 아코르 플러스 멤버 대상으로 10% 추가 할인도 있다.
패키지에 포함된 ‘비욘더로드’ 전시는 더현대 서울 알트원(ALT.1)에서 영국의 유명 뮤지션 제임스 라벨이 속한 밴드 엉클의 음악을 33개 공간에서 재구성하여 시각과 청각, 촉각, 공간지각 등 다양한 감각을 통해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