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 ‘2021 보디히트’ 선보여

입력 2021-10-06 19: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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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C가 ‘2021 보디히트’(사진)를 내놓았다.

가벼운 외출 시에 입을 수 있는 디자인의 라운지웨어 제품을 새롭게 추가했다. 라운지웨어는 겨울철 내외면 2중직 원단으로 따뜻한 공기를 오래 머무르게 해 보온력이 뛰어나고, 세탁 후에도 수축이 안정되도록 내구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집에서는 티셔츠로 외출시에는 겉옷에 받쳐 입거나 내의로 입을 수 있는 제품도 강화했다. 티셔츠나 레깅스 스타일의 제품은 실내외 겸용으로 활용도가 높다. 상의는 크루넥 반팔 혹은 긴팔티로 두께를 최소화했으며, 하의는 조임을 최소화한 봉제방식의 탄력 밴딩으로 몸에 붙지 않아 편안히 입을 수 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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