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스퀘어는 모바일게임 ‘삼국블레이드: 재전’(사진)을 대만, 홍콩, 마카오를 포함해 동남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지역 구글플레이,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 삼국블레이드: 재전은 ‘삼국블레이드’의 글로벌 버전으로, 삼국지 스토리와 언리얼엔진 기반의 호쾌한 액션이 특징이다. 또 일반과 무쌍 전투 이외에도 신수전, 무한 전장, 일기토 전투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갖췄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