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제 ‘내가 최고의 대타 요원’ [포토]

입력 2021-10-13 2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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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에서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6회말 2사 2, 3루 두산 최용제가 동점 2타점 좌전 적시타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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