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계범 ‘루킹 삼진으로 날린 만루 찬스’ [포토]

입력 2021-10-14 2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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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에서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1회말 2사 만루 두산 박계범이 삼진 아웃을 당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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