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문화센터가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해 온라인 비대면 강좌를 진행한다. 수강접수는 28일 오후 6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온라인 문화센터는 요가, 줌바댄스, 트로트교실 등 성인대상의 취미강좌부터 어린이들을 위한 영어책읽기, 창의역사, 종이접기 등을 준비했다. 강좌는 6주 동안 이용이 가능하다. 수업의 집중도를 위해 강좌별 정원을 20명으로 제한한다.

김재범 기자oldfield@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