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부활'이 파독 광부 및 간호사들을 만났다.
이번 상영회 및 강연은 파독 광고 및 간호사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지난 12일 화요일 저녁 5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어르신들의 건강과 무탈함을 바라며 상영과 강연은 모두 화상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상영회와 강연에 참석한 김경남 할머니는 "영화 감상과 구수환 감독과의 대화를 통해 믿음 생활에 대한 더욱 깊은 확신을 느끼게 되었다" 며 감상평을 전했다. 김경남 할머니는 1966년 간호사의 신분으로 독일 생활을 시작했던 역사의 산 증인이다.
영화 '부활'은 그간 수많은 기관과 학교에서 서번트 리더쉽의 좋은 사례로 꼽히며 상영과 강연의 주인공이 되었고, 앞으로도 이같은 행보는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영화 '부활' 구수환 감독은 저널리즘 스쿨, 영화 '부활' 상영 및 강연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저널리즘 스쿨은 고교학점제 정식과목으로 선정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 이태석 재단>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이번 상영회 및 강연은 파독 광고 및 간호사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지난 12일 화요일 저녁 5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어르신들의 건강과 무탈함을 바라며 상영과 강연은 모두 화상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상영회와 강연에 참석한 김경남 할머니는 "영화 감상과 구수환 감독과의 대화를 통해 믿음 생활에 대한 더욱 깊은 확신을 느끼게 되었다" 며 감상평을 전했다. 김경남 할머니는 1966년 간호사의 신분으로 독일 생활을 시작했던 역사의 산 증인이다.
영화 '부활'은 그간 수많은 기관과 학교에서 서번트 리더쉽의 좋은 사례로 꼽히며 상영과 강연의 주인공이 되었고, 앞으로도 이같은 행보는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영화 '부활' 구수환 감독은 저널리즘 스쿨, 영화 '부활' 상영 및 강연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저널리즘 스쿨은 고교학점제 정식과목으로 선정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 이태석 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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