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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오픈 토너먼트 방식으로 예선을 거쳐 전국 대학교 16개 참가 팀이 본선에 참여했다. 치열한 경쟁 끝에 이번 결승전에는 성균관대 비틀즈, 조선대 철면수심팬클럽, 경상대 요그샤론, 숭실대 혈석찬 손커스가 진출했다.
개그맨 김기열을 비롯해 인기 게임 크리에이터 기무기훈과 유명 하스스톤 플레이어 윤조이, 크랭크, 포셔가 진행과 해설을 맡았다.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의 하스스톤 공식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