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신한 안녕, 반가워 적금’ 출시

입력 2021-10-25 09:4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신한은행이 첫 거래 고객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신한 안녕, 반가워 적금’을 선보였다.

월 최대 50만 원까지 입금 가능한 1년제 자유적립식 상품이다. 최고 이자율은 연 4.0%다. 기본 이자율 1.0%에 우대금리 제공 요건인 첫 급여이체, 첫 적금 가입, 신한카드 첫 신규 및 신한은행으로 결제계좌 지정, 이벤트와 제휴사를 통한 가입 중 2개 이상을 달성하면 우대이자율 3.0%, 1개 달성 시 우대이자율 2.0%를 제공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