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장기 미거래 신탁 찾아주기’ 캠페인 실시

입력 2021-10-25 09:4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NH농협은행이 11월 19일까지 ‘장기 미거래 신탁 찾아주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장기 미거래 신탁은 신탁 만기일 또는 최종 거래일로부터 5년 이상 경과한 것으로 대부분 소액계좌다.

장기 미거래 신탁을 보유한 고객은 신분증을 지참해 인근 NH농협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잔액이 50만 원 이하인 경우,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를 통해 해지할 수 있다.
회사 측은 “금융소비자의 소중한 자산을 보호하고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