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차병원, 유방암 다학제 300례 기념 유튜브 라이브

입력 2021-10-25 1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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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7시, 유방암 다학제팀 교수들 출연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은 유방암 다학제 300례를 맞아 26일 오후 7시부터 유튜브를 통해 ‘유방암 치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라이브 방송에는 분당차병원 암센터 외과 김승기·이관범 교수, 방사선종양학과 신현수 교수, 혈액종양학과 문용화 교수, 성형외과 김덕열 교수 등 유방암 다학제팀 의료진이 출연한다. 유방암의 원인부터 증상, 검사, 수술, 방사선ㆍ항암 치료까지 환자들의 다양한 궁금증에 답한다.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유방암 진단을 받은 여성 환자는 2만3647명으로 2010년보다 약 60% 증가했다. 특히 우리나라는 폐경 전인 30~40대에서 약 40%가 발생해 젊은 유방암 환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승기 교수는 “최근 유방암 발생률이 높아지고 있지만 1,2기에 발견할 경우 90% 이상의 높은 생존률과 치료 성적을 내고 있기 때문에 조기 발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분당차병원 유방암 다학제 진료는 외과, 성형외과, 방사선종양학과, 혈액종양내과, 영상의학과, 핵의학과 전문의로 구성된 진료팀이 한 자리에 모여 진단부터 수술, 방사선 및 항암, 신약 치료까지 치료법을 제시한다.

분당차병원 암센터는 2016년 췌담도암 다학제 진료를 시작으로 대장암, 부인암, 두경부암, 유방암, 간암, 폐암 등 모든 암 종에 다학제 진료를 도입해 최단기간 3000례를 기록했다. 특화된 암 치료로 대장암, 폐암, 유방암, 위암 4대 암 평가에서도 연속 1등급을 획득해 암 치료 잘하는 병원으로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김재범 기자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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