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수, KBO리그 10번째 6년 연속 50경기 출장 [포토]

입력 2021-10-25 21: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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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8회초 교체 등판한 LG 진해수가 역투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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