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지-한수지 ‘개막 3연승 가자’ [포토]

입력 2021-10-27 2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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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도드람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현대건설 경기에서 GS칼텍스 김유리가 서브 득점에 성공한 후 최은지, 한수지와 기뻐하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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