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창단 첫 우승의 기쁨! [포토]

입력 2021-10-31 17:4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3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가 정규리그 1위를 결정짓는 타이브레이커 경기가 열렸다. kt가 삼성을 상대로 1-0으로 승리하며 창단 첫 우승을 차지한 뒤 이강철 감독 및 선수, 코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