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과 이야기를 나누는 김태형 감독 [포토]

입력 2021-11-04 2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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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준PO 1차전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1루에서 두산 정수빈의 번트 때 비디오 판독 결과 쓰리피트 아웃이 선언되자 김태형 감독이 심판에게 이야기하고 있다.

잠실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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