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PO 1차전 ‘익숙하지 않는 LG 내야수 조합!’ [포토]

입력 2021-11-04 22: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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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준PO 1차전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1루에서 투수 교체 때 LG 내야수 문보경, 손호영, 이영빈, 정주현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잠실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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