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영훈, 비현실적 ‘잘생김’ with 이하늬·이상윤 [DA★]

입력 2021-11-09 19:4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더보이즈 영훈, 비현실적 ‘잘생김’ with 이하늬·이상윤 [DA★]

더보이즈 영훈이 드라마 ‘원 더 우먼’ 종영 소감을 전했다.

영훈은 9일 더보이즈 공식 인스타그램에 “멋진 선배님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촬영에 힘써주신 모든 분들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원더우먼”이라고 글을 남겼다.

그는 이와 더불어 ‘원 더 우먼’ 주연 배우 이하늬, 이상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훈훈한 분위기 속에 영훈은 조각 같은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인기리에 6일 종영한 ‘원 더 우먼’ 은 기억상실로 인해 꼭 닮은 외모의 재벌 며느리와 얼떨결에 인생이 바꿔치기 된 불량 스폰서 비리 여검사의 좌충우돌 기억 찾기 스토리를 그린 코믹 드라마. 영훈은 극 중 이상윤이 맡은 한승욱의 아역을 소화했다. 이하늬가 연기한 조연주의 아역으로 캐스팅된 위키미키 김도연과 첫사랑으로 호흡을 맞췄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