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무진
◆ 상 이름 : 차트 그린라이트
◆ 선정이유
노란 신호등을 ‘초록불’로 바꾼 능력자. 이무진의 잠재력은 무궁무진! - 고영준 기자
어린 나이에 자작곡으로 모든 것을 이룬 이무진. 앞으로도 꾸준한 가수가 되시길. 또 찾아보니 고등학교 후배님이시네요. 이번 선정과는 별개로 늘 응원하겠습니다. - 조성운 기자
자동차 보험 가입 여부는 몰라도 ‘신호등’ 연금은 확실하게 가입한 듯하다. 빨간불 ‘무명’을 지나 ‘싱어게인’ 노랑이 켜지더니 초록불 ‘신호등’. 그린 라이트다. - 홍세영 기자
‘싱어게인’ 무명가수 시절부터 신호등 서사를 쌓아온 이무진. 자작곡 ‘신호등’으로 음원 차트에서 순항 중인데 그의 또 다른 자작곡 ‘과제곡’도 꽤나 재밌고 흥미롭다. 앞으로도 다양한 노래를 꾸준히 불러주길. - 정희연 기자
이무진이 누구냐면 만 20세에 자작곡으로 차트 역주행 1위, 음악방송 정상을 거머쥔 '유명 가수'다.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노래에 녹여내는 이무진의 차트 상태는 언제나 '초록불' - 전효진 기자
◆ 소감
안녕하세요. 싱어송라이터 이무진입니다.
'차트 그린라이트 상'을 수상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의 노래를 들어주셔서 이런 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 좋은 곡을 만드는 이무진이 되겠습니다. 기대해주시고 응원해주세요. 파이팅!
◆ 데스크 한 줄 평
“붉은색 푸른색 사이 그 짧은 3초 시간...” 오늘도 부르는 아이들, 그 짧은 시간 초등학생들까지 사로잡아버린 ‘초긍정’ 착한 그 마음 지켜주길.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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