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파격적인 노출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35회 미국 시네마테크’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화이트 수트와 화려한 상의로 과감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 7월 개봉한 영화 ‘블랙 위도우’에서 블랙 위도우 역을 맡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35회 미국 시네마테크’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화이트 수트와 화려한 상의로 과감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 7월 개봉한 영화 ‘블랙 위도우’에서 블랙 위도우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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