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정 조성인, 생애 첫 최우수선수상 수상

입력 2022-01-05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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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인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사업총괄본부가 개최한 ‘2021년도 경정 우수선수’ 시상식에서 조성인(12기)이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첫 최우수상 수상으로 상금 1000만 원을 수여했다. 모범선수상은 이용세(2기)가 받았다. 2008년 이후 883경기 동안 출발위반이 없었으며 평균득점에서도 5위의 성적을 기록했다. 이밖에 공로상은 선수회장인 박상현(4기), 페어플레이어상은 김종목(1기) 한종석(8기) 김지영(15기)이 받았다. 신인상은 16기 나종호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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