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어스 ‘수비를 뚫어야해’ [포토]

입력 2022-01-05 21: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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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프로농구’ KT와 한국가스공사 경기에서 KT 마이크 마이어스가 한국가스공사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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