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 맨데스 복근이 포착됐다.
스플래시닷컴은 7일(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해수욕을 즐기는 숀 맨데스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숀 맨데스는 선명한 복근을 드러낸다.
한편 숀 맨데스는 엔터테인먼트 종합 매체 ‘BOUSNID’가 진행한 ‘2021년 BOUSNID 어워드’의 ‘셀러브리티 크러쉬’(Celebrity Crush) 부분에 후보로 선정되는 등 글로벌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진|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스플래시닷컴은 7일(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해수욕을 즐기는 숀 맨데스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숀 맨데스는 선명한 복근을 드러낸다.
한편 숀 맨데스는 엔터테인먼트 종합 매체 ‘BOUSNID’가 진행한 ‘2021년 BOUSNID 어워드’의 ‘셀러브리티 크러쉬’(Celebrity Crush) 부분에 후보로 선정되는 등 글로벌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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