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언니 제가 잡을께요’ [포토]

입력 2022-01-13 2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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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2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BNK 썸 경기에서 우리은행 박지현이 리바운드 볼을 잡고 있다.
아산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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