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30번 스테판 커리가 2022년 1월 13일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경기에서 밀워키 벅스의 조지 힐을 제치고 슛을 날리고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