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투어 “봄 유럽여행 미리 예약하면 할인”

입력 2022-01-20 09: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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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로마, 바르셀로나 등 특가판매
설 연휴, 사이판 여행기획전 함께 진행
개별여행 전문 내일투어는 얼리버드 봄 유럽 여행 기획전을 오픈했다.

프라하, 로마, 바르셀로나, 런던, 파리 등 유럽의 인기 도시 상품을 특가로 판매한다. 90일 전에 예약하면 1인 최대 10만 원을 추가로 할인한다. 이번 유럽여행 상품에서 내일투어가 추천하는 도시는 프라하다. 7일 일정으로 프라하를 비롯해 온천도시 카를로비 바리와 체스키 크룸로프 등 프라하 근교 도시까지 둘러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설 연휴 기획전’도 진행한다. 이번 설 연휴는 최소 5일의 휴가를 확보할 수 있으며 연차를 활용하면 최대 10일의 연휴를 보낼 수 있다. 백신 접종 완료하고 우리나라와 트래블버블(여행안전권역)을 맺고 있는 북마리아나 제도의 사이판, 로타, 티니안 등을 여행하면 한국 귀국 후에 10일 격리가 면제된다.

내일투어는 친환경 리조트로 유명한 사이판 아쿠아리조트 클럽 예약 시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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