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릭슨, PGA 투어 노승열과 용품 후원 계약

입력 2022-01-20 13: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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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스릭슨 노승열. 사진제공 | 던롭스포츠코리아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가 전개하는 글로벌 골프 토털 브랜드 스릭슨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노승열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노승열은 만 13세에 최연소 골프 국가대표로 발탁된 것을 시작으로 2008년 아시안투어 (미디어차이나 클래식), 2010년 유러피언투어(메이뱅크 말레이시아), 2014년 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한국 남자 골프의 명맥을 잇는 스타플레이어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2018년 군 입대 후 2020년 PGA로 복귀해 부활을 준비 중이다.

스릭슨은 지난해 브룩스 켑카와 클럽, 볼 등 용품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올해 노승열까지 품에 안으며 세계 정상급 선수들에게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주 미국 하와이에서 끝난 PGA 투어 소니 오픈에서는 마쓰야마 히데키가 개인 통산 세 번째 PGA 투어 우승을 차지하는 등 스릭슨은 세계적인 선수들과 우승을 함께하고 있다.

노승열은 “브룩스 켑카, 마쓰야마 히데키, 셰인 로리 등 세계 최고의 프로들과 함께 팀 스릭슨의 멤버가 돼 매우 기쁘다. 스릭슨의 모든 클럽과 볼의 퍼포먼스에 만족하고 있으며, 스릭슨 클럽과 볼을 사용해 PGA 투어 우승을 차지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2022년 PGA 투어를 스릭슨 클럽과 볼로 준비하면서 샷감을 점검한 노승열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개막하는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스릭슨 ZX5 드라이버, ZX7 아이언, Z-STAR 볼, 그리고 클리브랜드 웨지 RTX ZipCore를 사용할 예정이다.

스릭슨은 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브룩스 켑카, 마쓰야마 히데키, 그레이엄 맥도웰, 키건 브래들리 등 세계적인 선수들에게 클럽과 볼을 후원하고 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박인비, 전인지, 이민지, 하타오카 나사도 팀 스릭슨 소속이다. 국내에서는 김승혁, 김봉섭, 박정민 등 한국프로골프(KPGA) 선수단 구성과 함께 KPGA 스릭슨투어를 개최하며 국내 골프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더불어 스릭슨 ZX 드라이버는 1월 새로운 컬러 에디션 제품 론칭을 앞두고 있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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