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관, 정든 야구장을 떠나며 [포토]

입력 2022-01-20 1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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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은퇴 의사를 밝힌 두산 유희관이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은퇴 기자회견을 마치고 그라운드을 걸어보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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