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트래버스 최상위 트림 ‘하이컨트리’ 출시

입력 2022-01-23 1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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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Chevrolet)가 대형 SUV ‘트래버스(Traverse)’의 최상위 트림인 ‘하이컨트리(High Country)’ 모델의 사전계약을 26일부터 시작한다.


하이컨트리 모델을 추가하며 새롭게 선보이는 2022년형 트래버스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내·외관 디자인과 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한 부분변경 모델이다. 가격을 비롯한 관련된 모든 정보는 26일 공개될 예정이다.


쉐보레는 신형 트래버스와 최상위 트림 하이컨트리를 직접 만나보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 시승 이벤트를 개최한다. 행사는 ▲1월 26일부터 31일 경기도 하남시 스타필드 하남, ▲2월 3일부터 6일 서울특별시 광진구 워커힐 골프연습장, ▲2월 10일에서 13일 세종특별자치시 세종 필드 골프연습장, ▲2월 14일부터 17일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타워, ▲2월 18일부터 20일은 부산광역시 기장군 부산 웨이브온에서 각각 진행된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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