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운드 유현준, 작다고 얕보지마 [포토]

입력 2022-01-23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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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정관장 프로농구’ 전주 KCC와 안양 KGC의 경기에서 KCC 유현준이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있다.
전주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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