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임인년 호랑이해 맞이 복조리 걸기 행사

입력 2022-01-24 09: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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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항동 본사 등 전국 사업장서 25일~2월7일
임인년 호랑이 해를 맞아 25일부터 2월7일까지 국내 주요 접객 사업장에서 복조리 걸기 행사를 진행한다.

복조리 걸기는 정월 초하루에 새로 장만한 조리를 벽에 걸고 한 해의 복을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이다. 대한항공은 2008년부터 이 행사를 매년 열고 있다. 복조리는 국내 공항 대한항공 탑승수속 카운터와 라운지, 서울 공항동 소재 본사 및 서소문 사옥, 한진그룹 산하 국내 호텔 등 총 23곳의 접객 사업장에 걸린다.

경기도 지정 복조리 제작자인 박성수씨가 행사에 사용되는 복조리를 제작했다. 박성수씨는 ‘복조리 마을’로 유명한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구메마을에서 복조리를 만든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세계 유수 박물관과 유명 미술관에 한국어 작품 안내서비스 후원을 하는 등 우리나라의 문화를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 알리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서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if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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