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택배 마감 후에도 선물을 바로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결제 즉시 가까운 정관장 매장에서 직접 또는 퀵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배송된다. 정관장 매장에서 배송 가능한 제품과 지역을 확인, 29일 정오까지 신청할 수 있고 2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빠른배송 수요가 늘어나 전국 800여개 매장을 기반으로 당일신청·당일배송 서비스를 지난해 추석대비 하루 빨리 진행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