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수-이광연 ‘강등 위험은 없다’ [포토]

입력 2022-02-14 17: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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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2022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강원FC 최용수 감독과 이광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용산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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