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안익수 감독 ‘22시즌은 다르게’ [포토]

입력 2022-02-14 17: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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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2022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FC서울 고요한과 안익수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용산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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