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와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만났다.
윤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eminicence 2세대만남 선예언니랑” 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아와 선예가 식당에서 다정하게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화려하게 꾸미지 않은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선예도 역시 같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갱장히 오랜만♥ 여신윤아랑” 라는 글과 함께 게재했다.
선예는 tvN 예능 프로그램 ‘엄마는 아이돌’을 통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윤아는 tvN 드라마 ‘빅마우스’에 출연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박현정 에디터 phj715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윤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eminicence 2세대만남 선예언니랑” 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아와 선예가 식당에서 다정하게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화려하게 꾸미지 않은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선예도 역시 같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갱장히 오랜만♥ 여신윤아랑” 라는 글과 함께 게재했다.
선예는 tvN 예능 프로그램 ‘엄마는 아이돌’을 통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윤아는 tvN 드라마 ‘빅마우스’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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