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디지털마케팅 엑스포…‘애드아시아 서울 2023’ 조직위원회 출범

입력 2022-02-22 14: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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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회 ‘애드아시아 서울 2023’ 조직위원장

-DX기획, 프로그램, 학술, 비즈니스쇼케이스, 프로듀싱, 호스피 등 9개 분과
-30여 개국, 6000여 명 디지털 마케팅 관련 비즈니스 리더들 서울 찾을 것
(사)한국광고총연합회(회장 김낙회)는 2월 22일 오전 10시 디지털 대전환 시대, 아시아 최대 마케터와 크리에이터들의 축제이자 디지털 플랫폼 및 IT·애드테크,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기업과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 될 디지털 마케팅 엑스포(EXPO) ‘애드아시아(ADASIA) 서울 2023’의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기원하는 출범식을 거행했다.

아시아광고연맹(AFAA)이 주최하는 애드아시아(AdAsia)는 1958년 처음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14개 지역 및 국가에서 총 32회 개최됐다. 국내에서는 1984년 서울, 2007년 제주에 이어 세 번째 개최된다. 한국광고총연합회와 서울시가 공동 주관하는 ‘애드아시아 서울 2023’은 2023년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애드아시아 서울 2023’ 조직위원회는 김낙회 한국광고총연합회 회장이 조직위원장을 맡았으며 총 9개 분과(DX기획, DX프로그램, 재무/스폰서쉽, 홍보/등록, 비즈쇼케이스, 출판/학술, 이벤트/프로듀싱, 호스피탈리티, 쇼 크리에이티브)로 구성됐다.
허태윤 사무총장(한신대 교수)을 비롯해 각 분과별 위원장, 부위원장, 간사 등 30여명이 참여한다.

각 분과별 위원장은 ▲목영도 한국디지털광고협회 회장(DX기획분과), ▲최환진 부산국제광고제 집행위원장(DX프로그램분과), ▲최영섭 차이커뮤니케이션 대표(재무/스폰서쉽분과), ▲김주호 한국PR협회 회장(홍보/등록분과), ▲이성학 CJE&M 콘텐츠솔루션부문 총괄 겸 메조미디어 대표(비즈쇼케이스분과), ▲한상필 한양대 교수(출판/학술분과), ▲정선우 제일기획 부사장(이벤트/프로듀싱분과), ▲은명희 애드리치 대표(호스피탈리티분과), ▲전훈철 애드쿠아인터렉티브 대표(쇼크리에이티브분과)가 맡아 업무를 총괄한다.


김낙회 조직위원장은 “세계적으로 K컬쳐에 대해 관심이 커지고 있는 만큼, 2023년에 열리는 ‘애드아시아 서울’에 대한 기대감 역시 크다. 최신 디지털 마케팅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컨퍼런스 프로그램을 비롯해 한국과 아시아의 IT&애드테크(Ad-Tech), 빅데이터 관련 혁신적인 스타트업 간의 네트워킹과 비즈니스 진출을 돕는 비즈마켓, 디지털마케팅 분야의 채용박람회, 아시아 영크리에이터들을 대상으로 한 서울 도시브랜딩 아이디어공모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역대 애드아시아 중에서 가장 큰 규모의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에 열리는 서울대회는 일본, 중국, 홍콩, 마카오, 대만, 싱가포르, 인도, 파키스탄,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30여 개국 1000여 명의 비즈니스 리더들의 방문을 비롯해 국내의 관련 산업 리더 및 종사자, 학계와 일반인 등 5000여 명이 현장에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온·오프라인을 포함하는 하이브리드 행사인 이번 대회는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서도 국내는 물론 세계각지에서 100만 명이 참여하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 | 애드아시아 서울 2023 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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