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마음 따라가는 자전거 길 성과보고회

입력 2022-02-23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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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마음 따라가는 자전거길’ 성과 보고회를 마친 참석자들. 사진제공 | 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는 ‘2021년 마음 따라가는 자전거 길’ 성과보고회를 18일 광명스피돔에서 개최했다. ‘마음 따라가는 자전거 길’은 인터넷 게임이나 스마트폰 등에 과몰입된 아동 청소년들에게 심리상담을 지원하고 건강한 체육활동(자전거 교육, 라이딩)을 접목시켜 적극적이며 진취적인 의식을 함양하도록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7년부터 시작해 경주사업총괄본부와 광명YMCA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예산은 6600만 원. 5년간 누적 4억2200만 원을 지원했다.

지난해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9월부터 2개월여에 걸쳐 85명을 대상으로 7회 교육을 실시했다. 개인이나 집단 상담을 통해 치료방식을 결정하는 맞춤형 심리치료, 자전거 조립부터 구조와 원리 알기, 올바른 주행자세, 동네 한 바퀴 자전거 라이딩 등의 자전거 활동치료를 병행했다. 보고회에 참석한 이맹규 경륜경정건전화본부장은 “지난해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인해 프로그램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오늘 성과보고회를 통해 마음 따라가는 자전거 길 사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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