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해리슨, 손톱까지 형광…통통 튀는 파티룩 완성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조지아 해리슨이 통통 튀는 파티룩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리슨은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인디고 호텔 루프바에서 열린 ‘이그제큐티브 스타일 론칭 파티’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네온 톤의 그린 원피스, 핑크 신발에 손톱까지 네온 핑크색으로 맞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해리슨은 영국 배우이자 모델이며, TV 프로그램 ‘러브 아일랜드’로 인기를 모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배우 조지아 해리슨이 통통 튀는 파티룩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리슨은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인디고 호텔 루프바에서 열린 ‘이그제큐티브 스타일 론칭 파티’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네온 톤의 그린 원피스, 핑크 신발에 손톱까지 네온 핑크색으로 맞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해리슨은 영국 배우이자 모델이며, TV 프로그램 ‘러브 아일랜드’로 인기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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