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제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만남"이라는 글과 함께 캘빈클라인 화보를 공개한 것. 노제는 완벽한 애슬레저룩을 선보이며 춤으로 탄탄하게 다져진 복근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게시글에 댄서 아이키가 “여며…”라는 글로 노출 단속에 나서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노제는 Mnet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에 출연한 뒤 단숨에 스타의 자리에 올랐다. 최근 각종 방송 및 화보 촬영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노제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