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리-심으뜸, 터질 듯한 근육 몸매 [화보]

입력 2022-03-08 0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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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리-심으뜸, 터질 듯한 근육 몸매 [화보]

축구 국가대표 최유리와 트레이너 겸 인기 유튜버 심으뜸이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와 여성들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여자 축구 국가대표로 아시안게임에서 활약한 축구선수 최유리와 국내 여성 피트니스 유튜버 최초로 100만 구독자를 달성한 인플루언서 심으뜸. 두 사람은 여성 앰버서더로서 ‘SHE MOVES US & KEEP MOVING FORWARD’라는 슬로건 아래 동참한 캠페인 화보와 영상을 공개했다.

브랜드 측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각 여성 앰버서더들의 ‘두려움을 느끼는 순간’과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을 담은 스토리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두려움을 극복하고 계속해서 나아가는 여성들을 향한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며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고객 이벤트를 진행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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