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인 3종’ 출신 하니, 운동하니 멋이 나니 [화보]

입력 2022-03-11 05: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철인 3종’ 출신 하니, 운동하니 멋이 나니 [화보]

가수 겸 연기자 하니가 한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와 손잡았다.

브랜드 관계자는 “하니는 실제 철인 3종 선수 출신으로 러닝, 사이클, 수영을 평소에 즐기며,
일상 속에서 건강과 휴식을 얻고 있다. 하니야말로 솔직한 본연의 모습으로 언제나 꾸준하게 도전하고, 즐길 줄 아는 모습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고 아름다운 여성상의 모습”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스포츠의 즐거움에 대한 모습은 긍정적인 에너지와 함께 앰배서더로 걸맞은 인물로, 코로나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러닝, 우먼스 트레이닝 등 긍정적인 에너지 확장에 함께 나설 것”이라 전했다.

브랜드 측은 지난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해 모든 여성들이 본연의 나다움으로 도전, 열정,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응원하는 ‘우먼스 캠페인’도 공개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