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사쿠라·김채원 사이에서 수줍 [DA★]

입력 2022-03-15 09: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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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레이블 쏘스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아이즈원 출신 미야와키 사쿠라, 김채원을 만났다.

방시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웰컴"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방시혁은 미야와키 사쿠라, 김채원 사이에 서 수줍게 미소 짓고 있다. 흰 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사쿠라와 김채원의 깔끔한 패션도 눈길을 끈다.

지난 14일, 하이브 산하 레이블 쏘스뮤직은 미야와키 사쿠라, 김채원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아이즈원 출신으로 하이브와 쏘스뮤직이 협력하여 론칭하는 첫 걸그룹으로 재데뷔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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