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 ‘동점이다’ [포토]

입력 2022-03-24 16:1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2루 LG 박해민이 동점을 만드는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