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2022 신한 프로야구 적금’ 출시

입력 2022-04-04 09: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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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타이틀 스폰서인 신한은행이 ‘2022 신한 프로야구 적금’을 내놓았다.

1년제 자유적금 상품으로, 월 저축한도는 1000원 이상 50만 원 이하다. 기본금리 연 1.5%, 우대금리 연 1.3%p를 적용해 최고금리는 연 2.8%다. 우대금리는 조기가입 보너스 연 0.2%p(6월 30일까지 가입고객 대상), 고객이 선택한 구단이 승리할 때마다 연 0.01%p(최고 0.70%p), 모바일뱅킹 신한 쏠(SOL)의 야구전용 플랫폼 ‘쏠야구’ 콘텐츠 4회 이상 참여시 연 0.4%p가 제공된다. 회사 측은 “야구팬에게 재미와 혜택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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